북한 해커조직, 신형 악성코드로 가상화폐 거래소 공격

북한의 해커조직이 미국 애플사의 맥(Mac) 운영체제용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러시아 사이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카스퍼스키랩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대표적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애플제우스’로 불리는 신형 악성코드를 개발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증거로 이번 해킹공격에 이용된 애플제우스 악성코드에서 북한과 관련된 문자열(language code)이 발견됐으며, 이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멜웨어(malware)에서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카스퍼스키랩은 강조했다.
 
원문보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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