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취약점 ‘가상화폐’ 채굴 경로로 이용

해킹으로 가상화폐를 채굴, 수익을 올리는 공격이 확산된다. 이메일 통한 악성코드 유포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컴퓨팅 파워를 탈취해 가상화폐 채굴에 이용한다. 채굴 악성코드 공격 피해자가 1년 만에 44% 증가한 가운데 공격이 점차 다양해져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업계는 향후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 기존 랜섬웨어 등 공격방법보다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이용 시 수익률이 높다.
랜섬웨어가 지난해부터 기승을 부리자 보안업체는 랜섬웨어 백신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해커는 복구 툴이 많아져 초기보다 수익률이 낮아졌다. 반면에 채굴형 악성코드는 돈을 요구하는 행위를 동반하지 않아 서버 다운 등 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피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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