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프랑코(Christopher Franko) 익스팬스(Expanse, EXP) 공동 창업자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상장 비용으로 400 BTC(약 26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코는 해당 주장과 함께 바이낸스 측으로부터 해당 내용에 관련한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랑코는 이번 달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 요청서를 제출했다. 바이낸스측은 그의 주장을 부정하며 그가 받은 회신은 스푸핑 이메일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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