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법원, 40억 달러 자금 세탁으로 기소된 알렉산더 비닉 인도 결정

그리스 법원이 가상 화폐 거래소 BTC-e의 전 운영자인 알렉산더 비닉(Alexander Vinnik)을 프랑스에 인도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 매체인 CNN 그리스가 7월 13일 금요일 보도했다.

39세의 러시아 국적자이자 “미스터 비트코인”이라 알려진 비닉은 작년에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미국 당국에 의해 기소되었으며, 4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자금 세탁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비닉의 그리스 변호사인 일리아스 스파일리아디스(Ilias Spyrliadis)는 “법원이 프랑스의 비닉 인도 요청을 허가했다”고 확인했다. 스파일리아디스는 또한 비닉이 그리스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Coin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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